2012년 1월의 첫주는 지난해 오버한 종목을 계속 보유하느라 실제 매매는 거의 못했군요.
장중 저점에서 추가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낮추는 정도의 아주 소극적인 매매만 있었을 뿐입니다.

원래 전업투자자가 아니며 본업을 하면서 시간날 때 잠깐씩 단타를 하는데..
주식투자를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하는 편인지라 1주일 정도는 보유할 생각으로 매수를 합니다.

저는 키움증권을 사용합니다.
단타가 제 성향에 맞는지라 장중 상승하는 종목을 조건검색으로 추출한 후 상승초기나 눌림목에서 매수를 합니다.
아직 제 기법이 완성단계가 아니라 간혹 매수후 하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조건검색에 올라온 종목의 일봉과 주봉을 보고 큰 방향(추세)를 판단합니다.
주로 정배열 상승중이거나 눌림목으로 판단되는 종목을 대상으로 매수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당일 매매를 마치는데 간혹 매수후 다른 업무를 보느라 매도시기를 놓치거나,
매수후 곧바로 하락하는 경우에는 오버하기도 합니다.
경험상 거의 8~90%는 2~3일 안에 상승을 합니다.

1월 첫째주 매매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계속 보유해온 종목이구요..
3,4일에 약간의 차익실현과 저점매수를 했습니다.
일봉과 주봉상 눌림목으로 판단되어 계속 보유중인데요..
1월 5일 장중 5%이상의 수익구간이 있었으나 순간의 판단미숙(?) 아니 욕심이었죠.. 더 먹고자 하는 욕심에 매도시기를 놓친 결과 참담한 마이너스를 기록했네요..
매매원칙을 지키지 않은 결과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주가의 상승추세가 살아있으므로 다음주에는 수익을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음주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그런데...일주일이란 시간에 대한 손해는 누가 보상해 줄까요?? ㅠ.ㅠ
여러분들도 원칙을 잘 지키는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goo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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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할때는 그야말로 묻지마 투자였던것 같습니다.
차트, 거래량, 이평선, 기업가치, 영업이익 등 일반적인 분석조차 없이
그냥 소문만 듣고, 그냥 올라갈것 같아서 매수를 했었습니다.
물론, 분석을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몰랐죠.

그러다가....
이동평균선이라는 것을 알고 기술적 분석을 한답시고 시간투자를 했었습니다만,
다른 사람들이 올려놓은 자료들을 보면서 그냥 이해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우여곡절 끝에 저한테는 단타나 스윙이 맞는다는 것을 깨닫고 단타를 위한 차트공부를 하게 되었죠. 
처음에는 일봉만 보다가 이제는 주봉, 일봉, 분봉(60분봉, 30분봉, 15분봉, 5분봉, 3분봉, 1분봉을 동시에 봅니다.

그런데..
분봉에도 이동평균선을 놓고 보는데.. 분봉에 표시되는3일선, 3일선 등이 실제 일봉의 그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는 시점이 있었습니다.
남들은 벌써 알았을 것을 이제사 알게 되다니...하는 자책을 하면서도 당시에는 엄청난 기쁨에 주식대박을 터뜨린 듯이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우습죠...^^

여러가지 매매기법중에서 5일선 기법, 20일선 기법 등은 해당 이평선을 지지하거나 돌파하는 경우을 매수시점으로 잡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을 함에 있어서는 분봉에서도 일봉의 5일선이 지지되는지, 돌파되는지 등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분봉별로 일봉상 이평선 값을 각각 지정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3일선과 5일선을 주로 보는데요... 
30분, 15분, 5분, 3분 차트에서 일봉차트의 3일선과 5일선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각 분봉 차트에서 가격이동평균선의 값을 아래 표와 같이 바꾸시면 됩니다.


 구분

30분봉차트 

 15분봉차트

 5분봉차트

 3분봉차트

 3일선

 36

 72

 216

 360

 5일선

 60

 120

 360

 600



하루 주식시장은 6시간동안 열리기 때문에 하루에 30분봉은 12개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12 X 3 = 36,
즉, 30분봉차트에서는 36일선이 일봉의 3일선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15분봉은 하루에 24개가 생기고, 5분봉은 하루에 72개가 생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봉이 3일동안 얼마나 생기는 지를 계산해서 이평값에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각 분봉차트에 일봉이평선을 표시하고, 일봉차트와 분봉차트를 같이 보면 주가의 실시간 흐름을 파악하기 용이합니다.


데이트레이딩에 있어서는 호흡을 짧게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수익을 낼려고 욕심내는 것 보다는 손실을 줄이는 데 더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제 경험상 한번에 10만원 벌어볼 욕심으로 올라갈때까지 기다리는 것 보다는
2~3만원씩 3~4번 매매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매수후 곧바로 우상승하는 경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주식은 상승과정에서도 파형을 그리고, 하락과정에서도 파형을 그립니다.
데이트레이딩에 있어서는 잔잔한 파도을 잘 올라다고 잘 내려서는 것이 관건입니다.


Posted by goo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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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1.04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공부 하고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꿈 꾸세요^^

  2. Favicon of https://buzzespresso.tistory.com BlogIcon PLANTER72 2016.12.03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